배워서 남주는 멋진 곳 - TED
최고의 명강의를 20분 이내에 들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TechnologyEntertainmentDesighn 가 그곳입니다. 빌 클린턴, 앨 고어, 스티븐 호킹, 알랭 드 보통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20분의 시간동안 강의를 합니다. 모든 강의는 무료이구요, 자원봉사자들이 번역한 한글 자막도 있어서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TED는 비영리단체로 Ideas Worth Spreading - 널리 퍼지면 퍼질수록 가치있는 지식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또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를 딴 것으로 알 수 있듯, 각종 최신 기술과 재미있는 이야기, 디자인 등 예술에 관한 강의를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강연회를 하고 있습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