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지만 관심이 많아서 오선지에 그려진 악보들을 다운받아 다시 그리는 연습을 하곤 한다.그런데 프로그램들이 전부 어렵고 비싸고 그랬는데, 이건 정말 나 같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쓸만한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는 여기고,http://musescore.org/ko 제일 중요한거 한글 지원된다. 단! 전문 번역이 아닌듯...가끔 어색한 단어도 있고 메뉴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전부 영어다.그래도 메뉴가 한글로 나오는게 어디인가.. 얼마전까지는 오선이 라는 국산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있었다는데, 2012년 04월 04일 현재 프로그램 업데이트의 이유로 다운로드가 안된다.나중에 다시 재 서비스 되면 꼭 한번 써봐야겠다.오선이라는 프로그램은 주노트라는 이름으로 유료화 됬습니다. 이것저것 잡다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