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

회사 메일 서버 사용 시 Gmail 차단 해지 방법

미나리나물 2018. 10. 4. 19:44

만약 우리 회사가 내부메일 서버를 사용하고, 내가 관리자일때, 사내 메일서버에서 Gmail로 메일을 전송하면 550 코드와 함께

메일이 반송된다면 아래 사항을 체크해 보자.


1. 사용자의 ID/PW 해킹이나 사내PC가 좀비PC가 되어 미친듯이 스팸 메일을 뿌리는 경우엔 절대 해지가 안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사내 메일서버의 SMTP를 확인해 스팸 발송중인 호스트를 찾아 더 이상 스팸을 발송하지 못하게 조치하는 것이다.



2. Reverse DNS와 WhiteList 등록 확인

Reverse DNS는 DNS관리 업체(보통 도메인을 구입한 업체)에 문의 하고 Whitelist는 아래 사이트에서 신청한다.

https://www.kisarbl.or.kr/


whitelist 신청시 SPF 레코드 등록이 필요하므로 Reverse DNS와 같이 신청하면 편하다.

SPF 레코드를 만들기 귀찮다면 SPF 레코드 생성 사이트를 이용해도 좋다.

https://www.dynu.com/NetworkTools/SPFGenerator



3. 이제 주기적으로 스팸 평판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사내 메일서버가 스팸 서버로 등록되지 않았는지 알아본다.

http://www.spamhaus.org/lookup/
http://www.mail-abuse.com/cgi-bin/lookup
http://www.barracudacentral.org/rbl/removal-request

이 세군데 정도 체크하면 된다.



4. 1, 2, 3번이 모두 해결 되었는데 아직도 Gmail에서 550 코드와 함께 메일이 반송한다면 아래 사이트에서 내 도메인을 인증받을 키를 생성한다.

https://postmaster.google.com/


생성된 키는 DNS에 TXT 레코드로 입력해 준다.



5. 1, 2, 3, 4번까지 모두 했는데도 안된다면 메일서버에서 DKIM 서명을 생성하고 DNS에 추가해 준다.

필자는 5번까지 모두 하고 나서야 Gmail 블락이 풀렸다.



만약 5번까지 다 했는데도 안된다면 우선 7일정도 기다려본다.

이래도 안되면 받는 사용자가 수신자를 "차단된 사용자" 목록에 올려두지 않았는지 확인해본다.